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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블 드래곤''드'

K입니다 :-)

 

 

 

오늘은! 이밤에!

부산 이틀 째 일정을 가지고 왔어요!

오늘은 월요병의 후유증으로

마땅한 멍멍이 드립이 생각나지 않네요ㅠㅠ

그렇다면 못먹어도 고!

그냥 고고 하겠습니당!!

 

 

 

 

둘째날 아침은 해운대에 위치해 있는 동백섬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일단 동백꽃은 몇송이 없었고요ㅋㅋ

아마 동백꽃이 펴있다면 굉장히 예쁠것 같다는 예감이 팍팍!

 

 

 

 

일단 동백섬으로 가기 위해

이른아침 해운대로 향했습니다 ㅋㅋ 

 

 

 

웨스턴조선 뒷쪽으로 보이는 초록색 산이 동백섬입니다!

웨스턴조선쪽으로 쭈욱 돌아가면 입구가 나온답니다 :-)

 

 

 

 

 

 

 

 

 동백섬에는 포토스팟이 제시되어있어요!

창의력없는 저는 고대~로 찍어 흔적을 남겼죠ㅋㅋㅋㅋ

창의력돋는 씽크빅을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왜 이럴까

 

 

Photo Spot1.

 

 

 

 

 

Photo Spot 2.

 

 

 

 

 

 

Photo Spot 3.

 

 

 

 

 

 

 

Photo Spot 4.

 

 

이곳은 동백섬하면 빼놓을 수 없는 '누리마루'입니다.

동백섬 끝자락에 놓여있는데

바로 제 13차 APEC정상회의가 열렸던 곳이죠 :-)

 

 

경치 정말 굿굿굿!!

 

 

 

 

 

 

 

 왔으니 인증샷 고!

 

 

 

이른 아침에 찾아가니 운동하고 계시는 주민분들이 많아

저희도 동네사람st로 모닝운동좀 하고 왔었어요 ㅋㅋㅋㅋ

그땐....그것이 준비운동이 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죠...ㅠㅠ

 

 

동백섬 위치 남겨드립니다 :-)

 

 

 

 

 

 

 

두 번째 목적지는 '이기대 해안산책로' 입니다.

사전 여행계획은

태종대, 이기대, 유람선 이었어요

그.러.나

이튿날 찾아간 호스텔 매니저님께서

왜 서울사람들은 부산만 오면 태종대를 가냐며

이기대만 가면 끝이라며

열심히 말려주시고 설득해 주신덕분에

고민고민하다

이기대만 다녀오는 것으로 결정!

 

 

 

 

그리고 유람선은 일단 타보는 걸로!

 

 

 

 

맞아요..........팔랑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이기대로 출~발!

 

 

 

 

 

해운대에서 이기대로 가는 방법

센텀시티 방향 해운대역 버스정류장에서

39번 버스를 탑승하시면 이기대로 한방에 갈 수 있어요!

 

 

 

 

저희는 숙소를 아름답고 편안한 위치로 잡은 덕분에

해운대구청역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했죠 ㅋㅋ

호스텔요즘 엄청 잘되는거 같던데ㅋㅋㅋㅋ

그래도 완전 강추이니 별도로 포스팅 갑니당~!!!!!

 

 

 

 

 

 

자....

39번버스 이기대입구 정류장에서 하차하셨나요?

그럼 이기대 성당까지 걸어갑니다.

오르막이에요.

힘들어도 인내하셔야 해요.

그것은 시작도 아니니까 ^^^^^^^^^^*

 

 

성당을 지나면 갈림길이 나옵니다!

산길이냐, 해안 산책로냐!

'어디가 편해요?'질문하신다면

답은 해드릴 수 없어요 ㅋㅋㅋㅋ저희는 해안산책로만 다녀왔으니까

그렇지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해안산책로....산책로 아니라는거

편한신발과 물은 필참이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용호부두지정장치장쪽으로 가다보면 해안산책로 입구가 나와요!

 

 

사람들이 많이가는 길로 따라가시면 99.98%입니다!

 

 

 

 

 

 

 

이기대 해안산책로의 모습입니다 :-)

사진으로 선감상 하세요!

 

 

 

 

 

이기대는 정말 너무너무 멋졌어요!!!!!!!!!!!!!!!

감탄연발!!

 

 

이쯤에서

 

이기대에는 얽혀있는 전설이 한두가지가 아니라고 해요.

 

이기대(二妓臺)에는 임진왜란 당시 수영의 권번에 있던 두 명의 기생에 얽힌 일화가 전해진다. 수영성을 함락시킨 왜장이 벌인 잔치에 불려갔던 두 명의 기생이 왜장에게 술을 잔뜩 먹여 취하게 한 후 함께 바다로 뛰어들었다는 이야기인데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다.

 


 

라고 완전똑똑 네이버지식백과 친구가 알려주네요!

 

 

 

 

 

 이때까지는 신나게 사진찍었죠 ㅋㅋ

 

 

 

 환하게 미소지으며 사진찍었죠 ㅋㅋㅋ

 

 

 

 

 

 

 

 

 

 옆에서 보면 거북이 모양의 해녀막사 앞에 할머니가 앉아계세요

뭔가 손질하고 계신데 용기가 안나 여쭤보지는 못했네요 ㅠㅠ

아직도 궁금한데..혹시 뭔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네...여유있었죠

위협적인 지압보도에 힘들어하는 친구의 모습까지

웃으며 담았으니까 ㅋㅋㅋㅋㅋ

 

 

 

 

 

멋진경치에 힘내서 고고!

 

 

 

 

 

 

오륙도와 함께 저 멀리 보이는 농바위 분명 바다쪽으로 기울어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리 태풍이 오고 파도가 높이쳐도 떨어지지 않는다고해요

부처님이 아기를 안고 있는 모양이기도 하고 해서

바다에서 배를 지켜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도안되는 산책길에 말과 미소를 잃은 저희에게 친절하게 다가와 주신 할아버지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

 

 

 

 

저희가 방문한 날은 날씨가 너무너무 맑아서 대마도도 흐릿하게 볼 수 있었어요

그렇게 가까울줄 몰랐는데 신기하더라고요 :-)

 

 

 

 

 

 

이기대해안산책로는 오륙도해맞이공원까지 이어져있습니다.

열심히 걸어서 2시간 반코스

힘.들.어.요 엄.청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는 경치고 나발이고 없다 싶을 정도로 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바다와 산 절벽이 어우러진 풍경이 힘든몸을 모두 위로해주는 엄청난 곳입니다!

부산에 갔다면 꼭꼭꼭 다녀오세요 :-)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아주아주 편한 신발과 물한병 지참하시고 ㅋㅋㅋㅋ

 

 

 

 

 

 

이기대 해안산책로 위치입니다 :-)

 

 

 

 

 

 

 

 

 

 

그렇게 목구멍에서 피맛을 느끼며 열심히 두시간 반을 걸어

도착한 곳은 '오륙도 해맞이 공원'입니다.

이곳은 사전에 유.람.선을 타고 지나가며

편.안.히 보자고 그렇게 유람선도 찾아보고 준비하였으나

 

 

걷다보니 나왔네요...........

그럴 줄 몰랐어요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그래...우리에게 편안함은 사치야 그런거야 ㅠㅜㅠㅜㅠㅜㅠㅜ

 

 오륙도 해맞이 공원 입구!

 

 

 

 그리고 인증샷 1.

 

 

 

 인증샷 2.

 

 

인증샷 3.

 

 

 

오륙도 해맞이 공원의 위치입니다!

 

 

오륙도 해맞이 공원을 나와 SK뷰 아파트 앞에서 버스를 탔습니다!

무인도 표류한 사람들 마냥 버스보고

"버스다!!!!!!!!!!!!!!!!!"라고 소리를...질럿....ㅠㅠㅋㅋㅋㅋ

 

버스는 아무거나 오는거 탔어요..너무 힘들었으니까 ㅋㅋㅋㅋㅋ

대신 나가는 길에 39번 버스를 발견하고 해운대로 무사히 도착하였답니다!

 

 

둘째날 일정은 여기까지 입니다.

사실 다녀와 해운대 산책도 한바탕 하고

야경도 보고 그랬었어요 ㅋㅋㅋ

둘째날 야경보러 다녀온건 숙소포스팅과 함께 할게요!

 

 

 

 

이기대는 지금생각해도 아찔해요 ㅋㅋㅋㅋㅋㅋ 

사실 저희 여행에 등산이 빠질리가 없죠 

저 이번에 이친구들이랑 제주도 가는데 심히 걱정이네요^^^^^^^^^^^*

 

 

 

 

 

 

2일차 일정 정리해드립니다 :-) 

동백섬공원→이기대 해안 산책로→오륙도 해맞이 공원

→해운대 산책→황령산 야경

 

 

일정만 봐도 피곤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정말 알찬 일정이니 한 번 소화해보시는 것도!!!

저도 소화했으니 모두 가능하십니다 :-)!!

 

 

 

 

그럼 조만간 셋째날 일정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추천과 댓글은 K를 신나게 춤추게 만든답니다~!!!!!!

아.......밤사가고싶다

JK님 밤사가자요

 

 

 

 

 

 

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vfanclub.net/ BlogIcon Tvfanclub 감사합니다 2013.10.01 02:42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anaigon.tistory.com BlogIcon Sea Ray 오우! 여행기가 아니라 행군기 같아요!
    여자분들끼리 어쩜 이리도 강행군을 하시는지 ㅋㅋㅋ
    그래도 넓고 깊은 바다를 끼고 걷는 길이라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을 듯 하네요!
    제주도 또 가신다니 부럽습니다...!!
    다가올 제주여행은 지난달의 따끈따끈 달콤말랑한 경험도 있으시니
    부디... 여유로운 휴양되시기를.... (과연?ㅋ)
    2013.10.01 12:34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anaigon.tistory.com BlogIcon Catharina.K 1년에 두 세번 가는 여행인데 갈때마다 1년치 운동 다하고 오는 기분이에요ㅋㅋㅋㅋㅋ제주도 가서 한라산만큼은 빼달라고 하고있는데 어떤 복병이 숨어있을지 모르겠어요ㅜㅜㅋㅋ 2013.10.02 07:0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oungstory9.tistory.com BlogIcon 꽃돼지:) 대마도까지 보일정도면 날씨 진짜 좋았나봅니다 ㅠㅠ 부러워욤
    이기대는 정말 힘든 코스긴 한 것 같아요 ㅋㅋ
    저는 친구들이랑 갔을 때 이상한 곳에서 내려갖고..
    군부대 앞 지나가고... 진짜 뭐 이상한 풀숲을 헤쳐가고..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힘들었던게 추억으로 많이 남는 것 같아요 :)
    2013.10.06 01:15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anaigon.tistory.com BlogIcon Catharina.K 날씨는 정말정말 너무 좋았어요!! :-)
    제 친구도 저랑 가기 전에는 군부대, 풀숲얘기 하더라고요ㅋㅋ
    이기대는 역시 힘든코스가 맞군요 ㅠㅠㅋㅋ
    2013.10.06 11: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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