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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블 드래곤  JK스나이퍼 입니다. 




아!! 요즘 K양이 옮긴 여행앓이를 하고 있는 JK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여행 포스팅이네요 ㅋ 

우리 블로그는 여행 전문 블로그도 아닌데 말이죠 ㅋ

오늘은 지난달 5월초 황금연휴에 떠났던 부산여행에 대해서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아침해가 빼꼼히 고개를 내밀었던 5월의 어느날

우리는 부산 출발을 위해 아침 일찍 부터 나섰습니다. 











일산부터 부산까지 우리나라의 서북과 남동을 끝을 차를 몰고 가려고 하다보니

일찍 나설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ㅜ


원래의 계획은 KTX를 타고 가려고 했으나, 이미 한달 전부터 모두 매진;;;

다들 연휴에 부산만 놀러가나봐;;











어쨌든 400km의 대장정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역시 황금연휴가 차가 점점 많아 지는 것 같더니 











점점 차가 밀리기 시작하네요 ㅠㅜ

아직 갈 길이 먼데 말이죠.. 












은근슬쩍 막히는 구간은 K양에게 맡겨 봅니다. 











으흐~~ 나이스!!











저는 덕분에 경치 구경도 하고 











셀카도 찍고 ㅋ 즐거운 나들이를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오랜시간을 달려 어느 휴게소에 들렸을 때 

제가 운전을 다시 바꿔주었는데


원래 K양이 이전 휴게소에서 바꾸려고 했으나 

아직 미숙한 운전 실력으로 인해 휴게소를 들어가지 못하고 

그대로 직진!!

다음 휴게소가 50Km 정도 남았었는데 말이죠 ㅋ 











뻥 뚤리는 길은 내가 운전한다!!! 











K양(김여사)도 드디어 휴식을 취하고 












가다(내가 운전) 서다(K양운전)을 반복하다 보니 거의 6시간이 걸려 

드디어 부산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오~ 부산 경전철이다 싱기방기!! 

이 날 점심은 부산에 살고 있는 군대 후임 커플을 만나 사상역에서 같이 점심을 먹고

부산의 가볼만한 곳에 대한 정보를 얻었죠 ㅋ 












저희는 점심을 먹은 후 씨래군이 강추를 했던

'감천 문화마을' 부터 가보기로 했습니다. 











인간 네비게이션 K양!

안내하거라











저희는 자갈치역에서 내렸습니다. 

감천 문화마을 가려면 원래 토성역에서 내렸어야 했는데 말이죠.. ㅠㅜ











역은 잘못내렸고 타야 하는 버스도 안와서 당황하고 있는 김네비!!















일단 감천 문화마을을 가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루트틑 토성역 6천출구로 나와 마을버스(1-1,2,2-2)번을 타고 구감정류장에서 내리셔도 됩니다. 

하지만











휴일이나 성수기때는 마을버스 타지 않는 편이...나을지도...

사람도 엄청 많이 타는데 차까지 막히면 죽음이거든요













사람이 많을 것 같다라고 생각이 된다면 

위에서 처럼 6번 출구에서 87번 일반 버스를 타고 까치새길입구 에서 내려서

나머지는 그냥 도보로 이동하시는게 더 빠를 수 있습니다. 













이곳이 까치새길입구 입니다.

왜 걸으라고 했는지 알겠죠?ㅋㅋㅋ

부산 하면 좁은 도로와 언덕길 그리고 막히는 도로로 유명하잖아요?

이럴 땐 그냥 걷는게 정말 더 빠릅니다. 












졸지에 등산아닌 등산을 하고 있는 중












한 15분정도를 걸어서 드디어 나온 감천문화마을 입니다. 











아.. 사람 겁나 많네요!! 

그냥 문득 서울의 부암동이 떠오르더군요.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입구에 있는 안내지도 

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돌아 다녀봐야겠습니다. 












흠... 문화 마을 같긴 하군요.. 

새인간? 인간새? 보이기에는 징그러운 독특한 조각들이 ㅋㅋ 













부산하면 씨앗호떡이죠!!?

씨앗호떡은 남포동이 유명하다고 하던데 

이곳에서도 줄 서서 먹네요.. 











우리는 날도 더우니 아이스크림이나 하나씩 입에 물었습니다. 











정말 복스럽게 먹는구나~ 











돌아다니다가 감천문화마을 안에 있는 한지마을 이란 곳을 들려봤습니다. 











한지 공예품을 파는 곳인데 

귀엽고 이쁘네요!!











각종 한지 공예품을 팔고 전시하고 팔고 있었습니다. 











요건 좀 탐난다. 











사람들 정말 많죠?

이곳에 살고 계신 주민들은 은근히 스트레스 받으실 것 같습니다. 












동네가 아름 답긴한데 어딜가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기도 너무 힘들었어요. 











어린왕자와 사막여유가 있는 이 곳은 











엄청난 줄을 서야만 사진 촬영이 가능한 명소! 

여기서 줄서서 사진찍는건 과감히 패스! 











집집마다 색동옷을 입고 있는 듯한 감천문화마을


이렇게 언덕에 위치한 집들과 멀리 보이는 바다가 함께 한 눈에 보이니

드디어 부산에 온게 실감이 나더군요 ㅋ 










이렇게 널려있는 빨래 조차 보기에 정겨워 보입니다. ㅋ 









감천문화만을에서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바로 감천문화마을에서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하늘마루 입니다. 









하늘마루에 올라서 내려다본 감천 문화마을의 전경입니다. 

언덕마다 빼곡히 자리 잡은 집들이 참 귀엽네요








샐카도 한장 남겨 주시고 









K양만 찍어주다 보니 내사진이 너무 없어서 

서러운 한을 담은 사진 한장 투척






그 다음 목적지는 부산지하철을 타고 거의 한 시간을 달려간곳! 

바로 부산의 꽃 해운대 입니다. 












아직 한 여름도 아니지만 이 곳도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부산에 돌아다닐때 마다 부산 사투리 보다 서울말을 더 많이 들었던거 같아요ㅋ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어서 뭔가 싶어서 봤더니 








바로 씨앗호떡이군요 

씨앗호떡은 남포동이 유명하다고 하던데 

남포동에는 갈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여기서 한번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씨앗호떡

아... 짭조롬 하면서도 견과류 때문에 고소하고 

그러면서 뜨겁게 녹아있는 흑설탕 덕분에 달콤한 씨앗호떡 ㅠ 

정말 맛있었습니다. 

널 잊지 못할 꺼야 ㅠㅠ 


남포동에서 먹어본 K양 말에 의하면 거기나 여기나 별만 맛의 차이는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씨앗호떡으로 살짝 허기진 배를 채운 우리는 







드디어 해운대 해수욕장에 도착했습니다. 







해운대는 사실 딱 두번와 본 곳인데 

여름에는 인파가 너무나도 많은 걸로 유명하기 때문에 

사람 많은 곳을 극도로 싫어하는 저로서는 여름에 와 본적은 없구요 


예전에 친구랑 겨울바다 보겠다고 겨울에 한번왔는데 

너무 추워서 온지 5분만에 다시 그냥 돌아갔던 기억이... 


그 뒤로 K양과 또 다시한번 와보게 되었네요 

(전에 같이 왔던 친구는 여자가 아님! 그냥 찔려서 그런게 아니고 오해 할까봐!!)









저희가 해운대를 찾은 날은 바닷가를 들어가기에는 좀 추운 날시였습니다. 

아직 반팔 보다는 얇은 긴팔이 더 잘어울리는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해운대 바닷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더군요 








해운대에서 맞이하는 석양 







옴마!!~~

우리 양누나는 역시 패기가 남다르더군요 

다들 추위에 벌벌 떨고있을때 혼자 해수욕을!!






우리는 그냥 바다와 해운대 바다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했습니다. 







해운대를 따라 걷다 보면 나오는 동백섬 산책로 







그 길을 따라 걷다가 APEC 하우스를 만납니다. 

일찍 왔으면 개방을 했겠지만 저희는 늦게 와서 그냥 밖에서 구경하는걸로 만족 할 수 밖에 없었어요 ㅠ 엉엉 








동백섬 전망대에 설치되어 있는 터치 스크린으로 부산의 전경과 설명에 대해서 간단히 알 수 있더군요 

세상 참 좋아졌죠?

저런건 예전에 대전 엑스포때나 나왔던건데 말이지.. 흠.. ㅋ 








대전 엑스포 알아?

쳇! 

그래 나 늙었다 ㅠ 







멀리 광안대교도 보이네요

야간에 물 들어오면 멋지겠지요?

여기서 광안대교의 야경을 봤으면 좋겠지만 아직 너무 대낮이다.. ㅠㅜ 











동백공원의 산책로를 따라 쭉 내려오다 보니 

사진 좀 찍는 분들이 많이 가신다고 하는 마천루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출처 : http://koois.tistory.com/)


여기서 사진 멋들어지게 찍으면 이렇다죠?

하지만 이곳이 이런 곳인줄도 몰랐고 ㅋ 

뷰포인트도 완전 잘 못잡아서 꽝!! 











동백공원을 지나 계속 걷다걷다 보니 

어느덧 해가졌고 광안대교에도 환한 조명이 켜지더군요! 

너무너무 이쁜 광안대교! 

부산은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멋진 광안대교 앞에서 요염한 자세로 한 컷!!











이래저래 사진찍기 놀이를 하다 보니 배가 너무 고팠습니다. 

저희는 차는 놔두고 이동했기 때문에 멀리 이동 할 수 없어

사진을 찍은 곳 근처 식당이 보이는 곳으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희가 찾은 곳은 '나마비'라는 퓨전 일식집









실내가 일식직 처럼 아주 깔끔한게 보통 일식집 같지는 않고 










미리 예약해서 자리만 잘 잡으면 광안대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오션뷰를 차지 할 수 있죠! 










흠.. 저녁으로 뭘 먹지?

여긴 뭐가 맛있지?

요즘들어 선택장애 초기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먼저 시키게 된 것은 유부우동 

유부가 너무 많아서 우동이 안보임. 










(카메라를 들이대야)조신하게(?) 예비신랑님에게 대접하는 K양 










정말 유부가 너무 많아서 

분명히 우동을 시켰는데 우동면은 처음에 먹어 볼 수가 없을 지경

그리고 이 우동! 

정말 맛있습니다.! 


기대를 안하고 배도고파서 더 맛있게 느꼈겠지만 

달짝지근하면서도 얼큰한게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그 다음 메뉴는! 

사시미 샐러드! 


회는 먹고 싶은데 샐러드도 먹고 싶은분이 시키면 딱 좋을 메뉴! 









막 비비고 또 비비고 

골고루 샐러드 드레싱과 섞은 후 









큼지막한 생연어 살과 샐러드의 조화~ 

캬~~ 










진짜 이 메뉴도 대박이였습니다. 

큰 기대를 안했던 메뉴는 정말 좋은 초이스였죠! 

(내가 골랐거든요!ㅋ)









자리 잡은 위치에 비해 가격도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여서

꽤 괜찮은 곳이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군요! 










오늘의 일정은 이렇게 광안대교의 야경을 끝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부산 포스팅을 하면서 또 부산이 가고 싶어 지네요 ㅠㅜㅠㅜ 

특히 마지막에 먹었던 우동과 샐러드는 정말 또 먹고 싶은 메뉴라서 

나중에 부산 가게 되면 다시 한번 꼭 들릴 생각입니다 ㅠ 



다음에 이어질 부산여행 2탄을 기대해 주세요!! 

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dreamwish.tistory.com BlogIcon 올뺌씨 아아... ;ㅁ; 부럽네요.

    K양님은 운전도 하실 줄 아시는군요;

    그런데 중간에 차를 가져가셨는데 지하철 및 대중교통으로 바꾸신건가용?
    2014.06.13 15:4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anaigon.tistory.com BlogIcon 호식이 두마리 치킨 호식이2 K양은 운전은 할 줄 알고 주차는 못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은 교통체증으로 악명이 높잖아요!! ㅋ 그래서 먼저 숙소 들려서 체크인 하고 첫날은 그냥 차를 놔두고 다녔어요! ㅋ 서울도 많이 막히긴 하지만 부산에 비하면 그나마 양반인듯 싶어요 ㅋㅋ
    2014.06.13 17:00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dreamwish.tistory.com BlogIcon 올뺌씨 아하 그런 이유였군요 ㅎ 2014.06.13 18:11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anaigon.tistory.com BlogIcon Catharina.K JK님은 저를 이런식으로 디스하는군요
    전쟁이다!!!!!!!!!!!!!!!!!!!!
    2014.06.19 22:10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dreamwish.tistory.com BlogIcon 올뺌씨 와~ 와~

    이기는편 우리편~ ㅎㅎ
    2014.06.20 09:4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naver.com/bbyoung91 BlogIcon 꽃돼지:) 오옷 저도 이번에 감천문화마을 다녀왔어요!!
    저 갔을 때도 나름 사람은 많았지만.... JK님이랑 K님은 더 대박일 때 다녀오셨군요 ㅎㄷㄷ
    어린왕자 앞에 저렇게 줄이 길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해운대는 이번에 못다녀왔어요 ㅠㅠ
    말만 2박 3일이긴 했는데 실질적으로는 1박 2일이나 다름없어서 너무 짧더라구요 ㅠㅠ
    저기 동백섬 산책로 겨울 밤에 추워갖고 ㅎㄷㄷ 떨면서 봤었는데
    광안대교, 누리마루, 마천루 야경이 다 너무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용 +_+
    해가 완전히 지기 전에도 가보고 싶었는데 ㅠㅠㅠ 역시 사진보니 좋군요!
    2014.06.17 16:52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anaigon.tistory.com BlogIcon Catharina.K 진짜 사람많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깜짝깜짝 놀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사랑 해운대 ㅠㅜㅠㅜㅠㅜㅠㅜ 나중에 해운대 가면 웨스턴조선 반대로 끝까지 걸어가서 미포끝집 조개구이집에서 조개구이와 해물라면을 드시는것을 추천합니당!!!!!!!!!!!!!!!!!!!!!!!!!!!!!!!!!
    2014.06.19 22: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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