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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블 드래곤  JK스나이퍼 입니다. 




간만에 포스팅으로 인사드립니다.!

이웃님들에게 안부인사도 못드리고 이러다 블로그 망할거 같아요 ㅠㅜ 

하긴 뭐 흥한적이 없으니 ㅋ 


아무튼 이젠 너무 옛날 옛적 이야기가 되어버린 부산여행 두번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ㅋ

부산여행 1편이 궁금하시다구요?


그렇다면 부산여행1편을 클릭!!ㅋ



부산여행을 둘째날은 꽉 막히는 부산의 도로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차 막히는게 싫어서 일찍 나섰는데 이정도 일 줄이야.. ㅠㅜ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이 곳은?

바로 오륙도 입니다. 


멀리 차를 세워두고 오륙도의 관경을 보니 사진을 안찍을 수 없었다는 ㅋ 










다정컨셉의 셀카도 한장 찍어주시고 ㅋ











오륙도 홍보관?

함 가봅시다! 










이 곳은 오륙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망대도 있고 

오륙도를 홍보하기 위한 시설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K양이 뭐를 하고 있는지 기억이 안나에요 ㅠㅜ ㅋ










신기한 표정으로 뭔가를 탐독하고 있는 K양 










홍보관을 나와 

오륙도에서 유명하다는 오륙도 스카이 워크로 향했습니다. 

 








스카이 워크로 올라가는 길에 눈에 들어오는건 

시원해 보이는 푸른 부산바다 입니다. 









다정한 컵셉 사진 2 









스카이 워크로 가기 위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네요 ㅎㄷㄷ









제 뒤로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지만 

빨리 줄이 빠져서 생각보다 빨리 스카이 워크를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스카이 워크로 가기 위해 이렇게 덧신을 신어야 해요 ㅋ 









이렇게 커플 덧신을 신고 ㅋ









바닥이 훤히 보이는 스카이 워크로 향합니다. 









ㅎㄷㄷ ㅎㄷㄷ ㅎㄷㄷ ㅎㄷㄷ

유리가 깨지면 바로 낭떨어지 행 

다이어트를 하지 못한 제가 원망스러워 집니다.


바닥이 유리라 불안하게 느껴지지만 이래뵈도

저 바닥이 상당한 무게를 버틴다고 하더라구요 










금새 표정은 밝아지고 오륙도를 배경을 한 컷씩들 찍어주고 









날씨도 너무 좋아서 이날 본 오륙도는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발 밑에는 바위들이 ㅎㄷㄷ









스카이 워크 관람이 끝나고 이렇게 덧신반납을 한 후 저희는 다음 목적지로 향합니다. 










멋들어진 광안대교를 지나 도착한 곳은?









부산의 유명한 빵집이라는 옵스빵집 입니다. 









역시나 유명해서 그런지 손님들이 참 많네요 










이렇게 맛있어 보이는 빵들이 즐비한 이 곳에서 

가장 유명한 빵은 









바로 이 '학원전' 입니다. 

학원 가기 전에 먹어야 한다는 '학원전' ㅋ 

그냥 평범한 카스테라지만 맛은 정말 부드럽다고 소문이 자자 하더라구요!










저희도 학원전 하나와 몇몇개의 빵을 담고 줄을 섰는데

계산줄이 정말 대박! 











줄 서면서 봤던 딸기 타르트 입니다. 

정말 생딸기다 그대로 얹어있는것이 진짜 먹음직 스러워 보이더라구요

음~ 군침 질질~










옵스빵집을 나와 해운대 시장을 한바퀴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으흐~ 소주랑 같이 먹으면 최고의 안주인 꼼장어도 팔구요 










부산 하면 또 돼지국밥이죠

유명한 곳인가봐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줄 서 있더군요 ㅋ 









시장 골목 답게 시장에서 파는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 팔고 있더군요

하지만 우리는 이미 배가 부른 상태라 그리고 저녁에 맛있는 걸 먹기 위해 

모든 유혹들을 뿌리치고 시장 골목을 어렵게 빠져 나왔죠 ㅋ










너무나도 커피가 고팠던 그때 

장거리 이동에 대비해 

샷 5개 짜리 벤티사이즈 아메리카노를 들고

다음 목적지로 출발!











부산은 정말 교통체증의 도시에요

특히나 해운대 주변은 정말 심하죠 










어렵게 교통체증을 뚫고 도착한 이곳은 









바로 죽성성당 입니다. 


이곳은 저희 블로그를 통해 이미 두번이나 소개가 되었었어요 

K양이 한번 다녀왔고 

씨래가 한번 다녀왔고

그래서 자세한 설명은 패스 합니다 ㅋ 










죽성성당은 성당은 규모가 작고 이쁜 성당도 멋지지만 주변 광경도 정말 멋졌어요 

바위도 특이한 색깔을 띄고 있고 바다는 어찌나 푸르던지..









계속되는 고난한 여행길의 고단함은

해운대 옵스 빵집에서 사온 '학원전' 한 봉지로 해결 했습니다. 

흠... 맛은... 

카.스.테.라 

맛! 

너무 기대한 탓일까요?

부드럽기는 하지만 

머리속에 느낌표 여러개를 그릴만한 맛은 아니였어요. 










학원전 한 봉지 시식하고 도착한 이곳은?

동네 초입부터 예쁜 바람개비가 저희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이곳은 죽성성당에서 그리 멀지 않은

'대룡마을' 입니다. 

예술 마을 이라고 검색이 되어서 호기심에 한번 찾아가 본 곳이였죠.










코뿔소들이 으르렁 대고 









T맵도 울고 갈 동네지도가 잘 그려진 이곳은 









예술마을이라 그런지 길거리에 있던 포크레인도 예술작품인지 아닌지 

헷갈리더군요









동네에는 주민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배밭(?) 이 있고









아! 여기 동네 처자 한분도 있네요 

참 해맑아요!









여기 동네바보형도 하나 있군요. 

마음씨 하나는 착하다고 소문이 자자해요. 










지붕위에 올라가 있는 고양이 벽화를 본 동네형은









한 마리의 고양이가 되어 보았습니다. 










길거리에 펴 있는 꽃들도 너무나도 이뻤던 대룡마을 









여기 동네 바보형이 또 나타났네요. 










해맑게 웃던 동네형! 

힘내요! 

전 항상 당신을 응원 할께요!









'대룡마을'을 떠나 저희의 다음 목적지는 

바로 '야구등대' 입니다. 









부산사람들의 야구사랑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부산사람 = 롯데팬

야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만큼 이렇게 등대도 세우셨네요! 









사실 야구 등대는 기장항에서 있는 등대 입니다.

한적했던 항구의 모습도 몇 컷 같이 담아 봤습니다. 













앗!!! 아까 동네 바보형이... 









기장한 근처에서 저희는 이번 여행중 초호화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심상치 않은 밑반찬 들이 깔리고 

오랜 기다린 끝에 만난 저희의 오늘의 저녁 메뉴는?









바로 대게 입니다. 

대게!! 대게 비싸요!!









요건 나중에 밥 비벼 먹을 등 껍질과 내장 되시겠고!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저희는 학원전 하나로 버텨왔나 봅니다. 









손질도 모두 다 해주셔서 

가볍게 껍질만 살짝 벗겨내면









이렇게 속살이 똭!!









앞에 놓인 게들을 초토화 시킨후 

마무리는 역시 게껍질 내장 믹스밥 









마무리로 이렇게 한 입 넣어주시면 

속이 든든하게 하루를 마무리 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여행을 갈 때마다 

해가 지고 나면 할 것들이 없는 곳이 대부분 인데 

이 부산 만큼은 예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 부산 하면 부산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황령산 봉수대'가 있으니까!!









마치 서울의 북악 스카이 웨이 처럼 

황령산 봉수대 근처 까지는 차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셔틀 버스도 다니구요. 


그 근처에서 몇백미터 올라가다 보면 

갑자기 탁 트이는 시야가 눈에 들어 옵니다. 









마치 밤하늘을 저공비행 중에 내려다 보는 듯 한 느낌! 

보석들이 반짝이는 것 같은 느낌도 주네요!

(요즘 결혼준비 너무 했나?)












여기서 사진을 찍을경우의 장단점을 알려드리지요


장점은? 멋진 야경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단점은? 바람이 너무 불어 인물이 더 망가질 수 있다. 










정말 낯보다 밤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부산! 

부산에 처음 가보신 분이라면 꼭 추천해 드리고 싶은 곳이 

바로 이 황령산 봉수대 입니다. 


이 곳에 올라서서 부산야경을 못하고 돌아간다는 것은 정말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이지요. 









이렇게 저희의 부산여행 마지막 날도 끝나고 

너무나 피곤한 나머니 광속으로 숙소로 돌아가 봅니다. 


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즐거운 여행이야기 재밌게 보고갑니다~
    다른 곳들은 다 들러봤는데 아직 황령산봉수대는 가보질 못했네요~
    항상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고 생각은 하는데 쉽게 인연이 닿지 않았던 그런 곳?
    사진보니 가까운 시일내에 꼭 한 번 다녀오고 싶어집니다. ^^
    2014.08.04 20:2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anaigon.tistory.com BlogIcon 호식이 두마리 치킨 호식이2 부산에서 야경을 보기에 좋은 곳들이 많은데 그중에 황령산 봉수대는 정말 좋았어요 ㅋ 꼭 가보세요 ^^ 2014.08.04 23:1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anaigon.tistory.com BlogIcon Catharina.K 또 가고싶다 부산 ㅠㅠ 2014.08.10 22:5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oungstory9.tistory.com BlogIcon 꽃돼지:) 오 오륙도 날씨 진짜 좋을 때 가셨네요!
    저도 스카이웨이? 걸어봤는데 별로 줄이 길진 않았었는데....
    사람들 엄청 많군요 ㄷㄷㄷㄷ
    죽성 성당은 씨래님 포스팅에서 봤던 적이 있는 것 같아요!
    또 가실 정도면 괜찮은 곳인가봐요. 다음엔 저도 한번 가봐야겠어용 ㅋㅋㅋㅋㅋㅋ
    그리구 황령산 봉수대!!! 저기 완전 가보고싶었는데 아직 한번도 못가봤다는 ㅠㅠ
    차가 있어야 이동이 편하다고들 하더라구요...... 근데 셔틀버스도 있는건가요??
    다음에 가면 저기도 꼭 다녀와야겠어요 +_+
    2014.08.22 09:2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anaigon.tistory.com BlogIcon 호식이 두마리 치킨 호식이2 죽성 성당은 엄청 가볼만한 곳은 아니에요 ㅋ 차 없이 간다면 가기도 살짝 힘들 수도 있을것 같고 그냥 조그만한 성당하나 있어요 ㅋ
    황령산 봉수대는 정말 야경 보기에 너무 좋아서 정말 강추구요 셔틀버스도 본 것 같긴한데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네요 ㅠ K양은 게스트하우스에서 투어하는 상품이 있어서 그걸 이용 했다고 하더라구요 ㅋ
    2014.08.23 01:52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anaigon.tistory.com BlogIcon Catharina.K 저는 죽성성당 추천이요!!ㅋㅋㅋㅋㅋㅋ 2014.08.30 03: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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