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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블 드래곤  JK스나이퍼 입니다. 





이 포스팅은 이전의 제주도 스쿠터 여행기 이야기들과 이어 집니다. 


[제주도 스쿠터 여행기 #1편 보러가기]

[제주도 스쿠터 여행기 #2편 보러가기]

[제주도 스쿠터 여행기 #3편 보러가기]

추위와 사투를 벌였던 제주도에서의 첫날을 보내고 

드디어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이제 겨우 둘째 날이야???)


진짜 첫날밤은 너무 피곤하기도 했고 아늑한 게스트하우스 침대 공간에서

바닥에는 따듯한 전기장판까지 깔려있으니 눕자마자 곯아떨어진거 같습니다. 

 

 

 

 

 

 


 

이것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되는 조식입니다. ㅋ 

빵과 계란 그리고 우유가 제공되는데 직접만들어서 먹어야 하구요


이 날 저희둘을 포함해 제주도에 혼자 여행을 오신 선생님 한분까지 세명이서 숙박을 했는데 

빵이 저게 다 더라구요;;; 


아침이라 간단하게 먹긴하지만 그래도 너무 모자른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원래 저렇게 제공되는거 같지는 않을 것 같은데.. 흠.. 

어찌 되었건 식사시작! 

 

 

 

 

 

 


 


게스트하우스에서의 조식은 저희 둘 뿐만 아니라 어제 저희와 한방을 쓰셔던 선생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교직에 몸을 담고 계시다 퇴직을 하시고 혼자 제주도에 여행을 오셨는데요.

9박 10일간 두 다리로 제주도를 누비는 여행 계획을 세우셨다고 합니다. 


두 다리 멀쩡한 저희도 이렇게 스쿠터 타고 다니면서 힘들다고 하는데 

힘들다고 엄살부렸던게 속으로 살짝 부끄러워 지더군요. 

 

 

 

 

 

 


 



유럽식 브런치는 아니더라도 '그불게하'에서 제공하는 토스트와 함께 

아침부터 저희는 어제 못한 얘기 꽃을 피웠습니다.ㅋ


스쿠터 여행이 참신하다며 저희에게 응원과 격려를 해주셨던 선생님은 

여행을 좋아하셔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거의 대부분을 가보셨다고 하셨습니다.


선생님이 다녀오신 여행지에 대한 얘기를 듣는내내 경청을 하고 있는 

학생의 자세로 돌아가 '선생님 처럼 멋진 인생을 살아봐야 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저도 여행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막상 여행을 많이 가는편은 아니거든요ㅋ

시간이 많을 땐 돈이 없어서 돈이 있을땐 시간이 없어서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다 보면 어느새 나이 한살 두살 먹고 있고

이렇게 살다가 나중에 눈감을 때 뒤돌아보면 뭐가 남았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막 그러네요...

( 나 지금 엄청 진지했음?)


 

 

 

 

 

 


 


아무튼 여행 이야기, 인생 이야기를 처음 뵙는 분과 그것도 아침상에서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이것이 바로 게스트 하우스의 매력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제가 생각한 게스트 하우스의 가장 큰 매력은 

처음보는 사람들과의 어색함이 여행이라는 공통주제를 통해 무시되고

그로인해서 금새 친해질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는 것이지요.


딱 저희 아버지 연세 되시는 선생님을 만나뵙게 되어 아버지들의 삶을 어느정도 이해하게 되었고

저희와 이야기를 한 후 선생님께서도 비로소 당신의 아들을 이해하게 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냥 조용한 시골집 같은 게스트 하우스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어

저희 둘만 있었으면 심심했을 뻔한 하루였는데 좋은분을 만나

이렇게 이야기 나누면서 훈훈한 아침을 맞게 되었네요.

 

 

 

 

 

 


 


잘있어 멍멍아.. 

(너 근데 쌍꺼풀 있다?)


저희의 아침수다가 끝나고 나서 각자의 길을 향해 떠날 채비를 마친 후 

저는 그냥 헤어지기가 아쉬워 선생님에게 기념촬영을 요청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찍은 기념사진 ㅋ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좋은 추억 하나 쌓고 갔습니다. ㅋ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뵙고싶습니다.


사실 첫날 난방도 제대로 안되었고, 다음날 아침 조식도 부족하였지만 좋은 분과 좋은 추억을 남기고 갔던 첫날밤.

저희가 지냈던 게스트 하우스 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추억을 쌓고 둘째날 일정을 출발 했습니다.

 

 

 

 

 

 


 



오늘도 부탁한다. 

쿠터야!!

 

 

 

 

 

 


 

아침이라 쌀쌀한 기운이 맴돌아 중무장을 한 후 둘째날 일정을 위해 출발하였습니다.

 

 

 

 

 

 


 


제주도의 특징은 넓은 도로에 비해 통행하는 차들이 별로 없다는것 

서울 같았으면 바쁜사람들도 가득찼을 출근시간대 도로이겠지만 

제주도는 도로마저 여유롭습니다.


 

 

 

 

 

 


 

이럴땐 씽씽쌩쌩 달려줘야죠!! 

부아~~~~~~~~~~~앙

 

 

 

 

 

 


 


둘째날의 첫 목적지!! 

 

 

 

 

 

 


 




바로 서귀포에 위치한 쇠소깍 입니다. 

쇠소깍하면 투명카약 아니겠어요?

 

 


큰지도보기

쇠소깍 / 계곡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효동
전화
설명
제주도의 숨겨진 비경, 담수와 해수가 만나 이뤄지는 곳

 

 

 

 


 


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9시 30분쯤 

비수기라 그런지 대기시간은 겨우 20분 밖에 안되더군요. 


투명카약은 인기가 너무 좋기 때문에 비성수기가 아니면 대기시간이 장난이 아닙니다

3~4시간은 기본으로 대기 해야 합니다. ㅎㄷㄷ 


참고로 쇠소깍 투명카약 체험 시작 시간은 오전 9시이며 가격은 1인당 7000원 입니다.

(표에 써있는 가격은 15000원인데 14000원 받았던 기억이..)

 

 

 

 

 

 


 


 탑승까지 남은 시간은 20분!

남는 시간동안 쇠소깍 주변의 산책로를 따라 쭉 돌아다녀 봤습니다. 

 

 

 

 

 

 


 


산책로에는 이렇게 쇠소깍에서의 투명카약 코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데요 

이미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투명카약을 타기 위해 대기중 입니다. 

 

 

 

 

 

 


 


쇠소깍 도착 기념촬영! 

 

 

 

 

 

 


 


사진을 찍어주셨으면 찍어드리는건 기본 예의죠! 

기브엔 테이크 


 

 

 

 

 

 


 

작년 초가을 무렵 K양과 함께 이곳을 찾았지만 너무 긴 대기시간 때문에 

체험하지 못했었는데 이제서야 처음으로 한번 타보겠네요 ㅋ 


쇠소깍 투명카약의 코스는 죠~~~오기 화살표로 표시해둔 지점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코스 입니다. 

시간은 대략 20분 정도 소요되구요. 



 

 

 

 

 

 


 

드디어 저희 차례가 왔습니다!!

유후!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탑승하면서 배가 뒤집힐 것 같아서 조심스레 배에 올라 타느라 사진은 못찍었구요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투명카약 탑승해 보네요 ㅋ 

 

 

 

 

 

 


 



나 완전 신났네?

 

 

 

 

 

 


 


투명 카약을 처음 타게 되면 노젓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어서

그냥 무심고 노질만 계속 하게 되는데 그러면 이런 멋진 광경 다 놓칩니다. 

그러니 천천히 노를 저으면서 구경 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쇠소깎의 바닷물의 투명도의 거의 유리 수준

바닥이 훤히 다 보이네요 깊지 않을 것같지만 생각보다 깊다고 하더라구요. 


 

 

 

 

 

 


 

투명카약이라 카약이 완전 투명할 것 같앗는데 사실 반투명 합니다. 

사실 이건 반투명카약! 속았어 엉엉 ㅠㅠㅠ

 

 

 

 

 


 


저희가 옆에서 천천히 여유를 즐기고 있는동안

엄청난 속도로 수상자전거를 타고 지나가시는 아저씨 한분이 나타나셨어요!

 

 

 

 

 

 


 


마치 수상자건거 타고 출근하시는거 마냥 앞만보고 달리시더라구요 ㅋㅋ 

이곳에는 투명카약 말고 이렇게 수상자전거도 있고 

 

 

 

 

 

 


 


태우(뗏목)도 있는데 

 

 

 

 

 

 


 


뭐니뭐니 해도 투명카약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인기도 가장 많구요.

쇠소깍 가시면 꼭 카약타세요.

카약!!

꺄~~악 소리가 절로 나옴!

 

 

 

 

 


 



쇠소깍에서의 여유로운 노질에 신난 우리들 ㅋ 

주변도 조용하고 물은 맑고 공기는 시원하고 멋진 경관도 있고

정말 지상낙원이 따로 없습니다. 


 

 

 

 

 

 


 


쇠소깍물이 바닷물인지 아닌지 먹어 봤는데 

바닷물 맞구요 ㅋㅋ 


생각보다 차갑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날씨가 추웠음에도 밖이나 물의 온도나 별반 차이 없었으니깐요. 

 

 

 

 

 

 


 


20분간이 항해를 마치고 정박하기 전 ㅋ

안전요원에게 기념촬영을 부탁해서 한컷 찍어 봤습니다. 

 

 

 

 

 

 


 


쇠소깍에는 투명 카약말고도 이렇게 천혜향 원액 쥬스를 팔고 있습니다. 

K양과 작년에 이곳을 함께 왔을때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서 이번에도 구입하기로 결정!

 

 

 

 

 

 


 



저 조그만한 원액 쥬스 한병에 3천원 입니다. 

원액이기 때문에 카페에서 파는 생과일 쥬스보다 진하고 맛도 더 최고죠.

 

 

 

 

 

 


 



일단 천혜향 쥬스를 사들고 쇠소깍 근처 등대로 향했습니다. 

천혜향 쥬스를 마시며 경치도 구경할 겸 해서 이곳으로 오게 되었지요.

 

 

 

 

 


 

 

이 맛은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근처 마트에서 판다면 매일 사먹을 것 같은 그런 맛!
제주도 아무데서나 파는 싸구려 초콜렛과는 달리

천혜향 쥬스는 아무데서나 구입하기도 힘들 뿐더러 맛도 아주 끝내줍니다.

 

 


 



 다음 목적지를 향해 출발

 

 

 

 

 

 


 

 

 쇠소깍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이 곳은?

 

 

 

 

 

 


 

 

 바로 이중섭 거리 입니다.

 

 


큰지도보기

이중섭거리 / 테마거리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512번지 일대
전화
064-710-3312
설명
천재화가 이중섭을 알 수 있는 거리

 

 

 

 

 

 

 


 

몰랐는데 제주도가 천재화가 이중섭이 젋은 시절 거주를 했던 곳이라고 하더군요

그 거주지를 중심으로 '이중섭 거리'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중섭 거리'는 이곳저곳 화가 이중섭의 작품이 걸려져 있는데

 

 

 

 

 

 


 

 

 이게 아마 제일 유명하다죠?

바로 '황소'

 

 

 

 

 

 


 

 

 

 감격스럽게도 이중섭 선생님의 작품에서 저희는 기념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ㅋ

 

 

 

 

 

 


 

'이중섭 거리'는 문화 예술의 거리답게 재치있는 이름의 식당도 있고

 

 

 

 

 

 


 

 

 그냥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벽들은 벽화로

(그림이 참 씨래같죠?)

 

 

 

 

 

 


 

 

바닥은 음각으로 새겨진 작품들이며

이중섭 선생님의 혼이 이곳저곳에서 묻어나옵니다.

 

 

 

 

 

 


 

 

 서울의 인사동처럼 공방도 많은데요

 

 

 

 

 

 


 

 

 

 뭘 파는 곳이지?

 

 

 

 

 

 


 

 

 이런 작으만한 악세사리 류들도 많이 팔고 있고 그림도 팔고 있었습니다.

 

 

 

 

 

 


 

 

 목련이 한껏 만개를 준비를 하는 이곳은?

 

 

 

 

 

 


 

 

 바로 이중섭 선생님의 거주지 입니다.

 

 

 

 

 

 


 

 

 

 얼핏 보기에 '이중섭 선생님의 거주지'는 민속촌에 있는 집 같아 보이지만

이래뵈도 실제로 거주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고 합니다.

(저기 선글라스 끼고 있는 쟤 말고 진짜 거주자 있음)

겨울에는 추울것 같은데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

 

 

 

 

 

 


 

 

이곳이 이중섭선생님께서 한때 작품 활동을 하셨던 곳이군요! 음..

 

 

 

 

 

 


 

 

쿼터뷰로 이곳을 바라보면 이런 모습!

아직까지 삭막한 빌딩과 아파트로 둘러쌓여있지만 아직까지 잘 보존 되어 있습니다.

 

 

 

 

 

 


 

 

이중섭 거주지를 뒤로 조금 돌아가다 보면

 

 

 

 

 

 


 

 

 

바로 이중섭 미술관이 있습니다.

 

 

 

 

 

 


 

 

 

 

미술관 입구에는 이중섭 선생님의 자화상을 본떠 만든 표지석이 있는데요

남성미가 느껴지네요!!

 

 

 

 

 

 


 

입장료는 저렴하게 천원!

안에는 사진 촬영금지므로 촬영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내부에는 이중섭선생님의 작품들 그리고 인생에 대한 이야기들이 소박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중섭 선생님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실내가 그리웠던 저희에게 따스함을 제공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ㅠㅜ

 

이중섭 거리를 구경하다 이쁜 건물이 있길래 보니깐 게스트 하우스 랍니다 ㅎㄷㄷ

 

 

 

 

 

 


 

 

갑자기 우리가 첫날 묵었던 허름한 게스트 하우스랑 비교되니 뭔가 모를 분노가 올라 옵니다;;;

제주도의 게스트 하우스 가격은 다 거기서 거기이니 이왕 가는거면 꼭 잘 알아 보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ㅠ

 

둘째날의 다음이야기는 곧 이어집니다

뿅~

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anaigon.tistory.com BlogIcon Catharina.K 나도타고싶다 카약 나랑은 언제탈래?!
    우리는 카약타야되니까 제주도 또가야겠다 그치?
    여행가고싶으니까 빨리 5월오면 좋으겠다ㅜㅜ
    야구장가자
    아니일단 얼른 집에가서 전화해!!!!!!!!!
    2014.04.08 23:25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anaigon.tistory.com BlogIcon 호식이 두마리 치킨 호식이2 명령조로 얘기하다니!! 하늘같은 02학번에게 ㅋ 2014.04.13 22:25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928928.tistory.com BlogIcon 首尔姐姐 전화는 잘받았어요? ㅎㅎ 2014.04.27 10:3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anaigon.tistory.com BlogIcon Catharina.K 그날 전화 잘 받은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뭐... 전화는 잘해욬ㅋㅋㅋㅋㅋㅋ 2014.05.06 22:45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anaigon.tistory.com BlogIcon 호식이 두마리 치킨 호식이2 전화는 잘한다라니~~!!!! 전화도 잘하는 것이지!! ㅋ 에헴! 2014.05.07 08:1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naver.com/monami8384 BlogIcon 씨래 가장 흡족하던 하루가 드디어 시작되는구만~ 아 이날은 참말로 아침부터 기분좋고 상쾌하고 따스하고 막 그랬어 그치?
    선생님과의 아침시간과 기념촬영도 이번여행 최고의 순간중 하나!!!
    시골집 같은 게스트하우스의 정취와 어우러져 너무나 마음 따뜻한 만남이었어~
    2014.04.09 12:05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anaigon.tistory.com BlogIcon 호식이 두마리 치킨 호식이2 가장 흡족했었지!! 특히나!! 온천이?ㅋ 2014.04.13 22:25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dreamwish.tistory.com BlogIcon 올뺌씨 카약 ㅠㅠ 한번도 타본 적 없는데 타보고 싶네요.

    크흑흑~
    2014.04.10 15:2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anaigon.tistory.com BlogIcon 호식이 두마리 치킨 호식이2 나중에 제주도 가시면 와이프분과 꼭 한번 가보세요!!
    강추 입니다욧! ㅋ
    2014.04.13 22:24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oungstory9.tistory.com BlogIcon 꽃돼지:) 이중섭 선생님......... 훈남이셨는걸요?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건물은 오 뭐지? 좋아보이는데? 하면서 봤는데 게스트하우스라니 ㅋㅋㅋㅋㅋ
    저런 게스트하우스라면 정말 고민할필요 없이 바로 숙소로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카약은 그렇게 인기많은 줄 모르고 갔다가 못탔었는데 언젠가 탈 날이 오겠죠.....? ㅋㅋ..

    참참. 그불게하에서의 선생님과의 만남 참으로 훈훈한 이야기네요 :)
    선생님이 인상도 너무 좋아보이시고 멋지게 사는 것 같아 참 부러워요!
    2014.04.16 00:32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anaigon.tistory.com BlogIcon 호식이 두마리 치킨 호식이2 꽃돼지 님도 충분히 멋지게 살고 계시잖아요!! ㅋ
    꽃돼지 님도 부럽습니다 엉엉 ㅠㅠ 나도 싱가폴 ㅠ
    2014.04.17 21:42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928928.tistory.com BlogIcon 首尔姐姐 난 걸어다녀서 동네마실만하다 왔는데... 쿠터가 참 좋은면이있내요
    이중섭거리가보고싶고 카약도 타보고싶고..제주도는 갈때마다 새로움!!
    2014.04.27 10:3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anaigon.tistory.com BlogIcon 호식이 두마리 치킨 호식이2 걸어서 다니는게 더 좋은구경 더 많이 하지 않을까요?ㅋ
    말씀하신대로 제주도는 갈때마다 새로운곳 같아요!! 으.. 또 가고 싶다 ㅠ
    2014.04.28 23:52 신고
  • 프로필사진 ㅇㅇㅇ 여행기 검색하다가 들어왔어요ㅎㅎ궁금한게 있는데요
    스쿠터 타고 이중섭 거리 가셨잖아요ㅜㅜ
    여기는 거리거리 걸으면서 돌아다니는걸로 아는데요
    스쿠터는 어디다 세워놓아야 하나요???ㅠㅠ
    가뜩이나 초보라...타고 돌아다니면 무서울것 같구요 ㅠㅠ
    2014.04.28 18:08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anaigon.tistory.com BlogIcon 호식이 두마리 치킨 호식이2 스쿠터는 이중섭로 근처에 눈치껏 세워도 되는데요.. 저희같은 경우네느
    '서귀포우체국 수련원' 주차장에 세우고 돌아다녔어요~ 주차장도 넓고 차와는 다르게 주차장 진입에 대해서 제제를 하지 않더라구요.
    스쿠터 여행은 초보이신데다가 여성분이라면 가급적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아요! ㅠㅜ
    2014.04.28 23: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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