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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블 드래곤  JK스나이퍼 입니다. 





오랜만의 포스팅 이네요!! 

지난 달에는 온 국민이 슬퍼한 안좋은 일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바쁜일도 있고 해서 포스팅을 거의 못했습니다 ㅠㅜ 엉엉 


이제는 다녀온지 꽤 되었지만 그래도 제주도 포스팅은 마무리 해야 하기 때문에

오래간만의 포스팅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이전의 제주도 스쿠터 여행기 이야기들과 이어 집니다. 


[제주도 스쿠터 여행기 #1편 보러가기]

[제주도 스쿠터 여행기 #2편 보러가기]

[제주도 스쿠터 여행기 #3편 보러가기]

[제주도 스쿠터 여행기 #4편 보러가기]


이중섭 거리에서 따듯한 오후를 보냈던 저희는 

간단하게 점심을 때우고 다시 한번 떠나 봅니다. 








따듯할 것만 같았던 3월 초순의 제주도의 날씨는 

서울의 3월 날씨나 다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날 만큼은 정말 라이딩 하기에 딱 좋았던 날씨였습니다. 

저렇게 허접한 패딩 차림으로도 조금만 걷다보면 약간 덥다고 느낄 정도였다 라고 할까?







점심을 먹은 후 저희의 행선지는 어디일까요?





스쿠터 여행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는 '짐을 보관 하기 힘들다' 입니다. 


렌트를 할 경우 차 안에 안전하게 짐을 보관할 수 있지만 

스쿠터는 짐을 보관할 만한 공간이 없기 때문에 


저렇게 대충 짐을 뒤에 매달고 다녀야 하는데 

다닐 때 마다 도난 당하지 않을까 정말 노심초사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먼저 짐을 숙소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오늘 저희가 묵을 숙소는 산방산 근처에 위치한

'산방산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요기가 바로 산방산!!

(요~ 내 이름은 산방산, 거꾸로 해도 산방산!)



 



산방산의 위치는 제주도 남쪽 용머리 해안쪽에 자리잡았습니다. 

드넓은 제주도 남쪽 바다를 바라 보며 우뚝 솓아있는 그런 바위산 입니다. 




 


저희가 이곳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시지 않나요??ㅋㅋ



 


숙소 바로 앞에 자리 잡은 멋들어진 산방산을 볼 수 있다는 장점 말고도 

저희가 이 곳을 찾은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잠시 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짐부터 맡기러 고고! 



 



간단하게 체크인을 하고 짐을 맡기기 위해 숙소로 향했습니다. 



 



이 사진은 산방산 게스트 하우스 남자 숙소의 복도 모습니다.

어제 갔던 조그만한 규모의 '그불게하' 게스트 하우스와 규모자체가 다르더군요. 




 



전자레인지며 컴퓨터 그리고 TV까지 휴식공간에는 여행자들에게 꼭 필요한 물건들이 배치 되어 있었고 



 


혹시라도 심심할까봐 한쪽엔 만화책이 가득 있더군요



 


심지어 부루마블 까지!! 



 


그리고 주변 관광지에 대한 팸플릿이 배치되어 있어 관광지에 대한 정보고 쉽게 얻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는 남자방 내부 입니다. 

침구류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위생상태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탁트인 창문을 통해 노오란 유채꽃 밭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ㅋ




 


이 곳은 공동 샤워실 입니다.


 


샤워실 밖에는 세면대도 충분히 갖추고 있어

바쁜 아침에서 여유롭게 준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숙소에 집을 맡기고 잠시 몸을 녹인 후 

저희는 다시 스쿠터에 몸을 실었습니다.



 


숙소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이 곳은 

'제주도 올레길 10코스'  입니다. 



 


탁트인 바다와 그리고 옆에 우뚝 서있는 산방산

그리고 만년설을 지니고 있는 듯한 멀리보이는 한라산 까지


한 눈에 그림같은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는 그런 곳 입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본 올레길 중에 가장 아름 다운 곳 같아요.



 


바다색이 너무 이뻐서 여름 같았으면 당장 뛰어 들었겠지만... 

저희가 이 곳에 다녀왔던 때는 3월 초인지라..

일단 릴렉스 해주고



 


날라차기 샷!!



 


하트샷!

이렇게 사진 한방씩 박아주고 다음 행선지를 향해 떠납니다.



 


부앙~~~~~~

 


 


이곳은 산방산에 위치한 보문사 입니다.

산방산에는 여러번 와봤었는데 보문사에 올라와 본 것은 처음이였습니다.



 


 

전 JK스나이퍼 인데요???

 



 


 

산방산 입구에 주차를 해두고 잠시 보문사를 들러보기로 했습니다.



 


멀리서 보이는 커다란 불상이 자리 잡고 있군요!




 


보문사에서 바라본 제주도 남쪽 바다 입니다.

가까운 용머리 해안부터 멀리 형제섬 까지 보이네요.

시야가 탁 트여 있죠?


 


 



흠... 좋은 글귀들이 적혀 있군요 ㅋ

 


 


 


우리는 보문사 불상앞에 있는 벤치에 앉아 

무엇을 바라보고 있었을까요??


 


 


바로 앞에 병풍 처럼 펼쳐져 있는 산방산의 위엄을 감상하고 있었습니다.

사진 상으로 보면 별로지만 직접 눈앞에 우뚝 서 있는 이 바위산을 본다면 감탄 할 수 밖에 없을것 입니다.

 



 


 

자~ 잠시 쉬었으니 그 다음 장소로!

바쁘다 바뻐!



 



열심히 스쿠터를 몰고 또 숙소 근처인 이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장...장금이!

이곳이 대장금 촬영지로 나왔었나 봅니다.

 


 

장금이가 다녀갔다는 이 곳은 바로 송악산 입니다.

아까 보여 드렸던 '제주 올레길 10코스' 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이 곳은


저기 멀리 보이는 해안가 근처의 동굴진지로도 유명합니다.

멋진 송악산 밑에 흉직하게 뚫어놓은 구멍은 2차 세계대전 시절 일본군이 연합군의 공격에 대비해

동굴을 파 두고 군사무기등을 숨겨 놓은 곳이라고 하더군요.

나쁜ㅅㄲ들..

 

근처에 가까이 가보고 싶었으나 쉽게 무너지는 지질을 가진 곳이라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 하여

출입을 금하고 있었습니다.

그게 좀 아쉽네요.

 



 


계속해서 '제주 올레길 10코스'를 따라 여행을 해 봅니다.



 


동물 애호가인 저희들은 또 근처에 말 한마리가 풀 뜯고 있는 장면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동물애호가=육식애호가) 



 


동물원 같으면 우리 안에 갇혀있는 말들만 볼 수 있는데

제주도는 역시 제주도!


길거리에서 개들 보다 구경하기 쉬운게 말들 입니다.


 


 


하지만 좀 지저분 하다는게 함정..

길말도 아니고..

 


 



저희는 동물애호가 답게 교감을 시도해 봤습니다.




 


여기 흑마도 있네요!



 




말과 썸을 타고 있는 씨래

요즘 따라 내꺼인 듯 내꺼아닌 내꺼 같은 너!



 


해가 지기 전에 저희는 둘째날 마무리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악셀을 풀로 당기고 열심히 달려온 곳이 있었습니다.


 


 


이 곳은 바로 세계자동차 박물관!

저희는 둘다 차를 매니아 까지는 아니더라도 너무나도 좋아라 하다보니

마친 숙소 근처에 있기도 하고 해서 이 곳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너무 추워서 들린 이유가 더 큼) 



 


입구에는 초장기 자동차 바취의 모습 부터



 


지금까지 바퀴의 모습까지 

자동차 바퀴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길거리에서는 절대 구경할 수 없는 클래식한 차들이 많은 이곳은

실내 전시장과 실외 전시장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970년대의 크라이슬러군요!

미국차가 잘 나가던 시절이였던거 같은데..



 



가만히 보면 옛날 자동차 디자인이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 같네요.



 


불 자동차 마져도 패셔너블 해..


 


 




씨래군은 자기 헬맷과 맞는 자동차를 하나 구해서 탑승해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전 제 이미지와 맞는 이 차로 결정!ㅋ



 


 


 

2인승이니 너도 태워주마!

 


 


 

아까 말씀 드린대로 이곳은 실외 뿐만 아니라 실내 전시장도 따로 있습니다.

(실외가 다 였다면 환불 했을꺼임.)



 


 

이곳은 실내 전시장으로 가는길에 있는 교통체험 횡단보도 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횡단보고 신호가 초록색불 일 때 

양 옆을 확인 후 손을 들고 조심스럽게 건너야 해요.



 


빨간불 일땐 손을 들고 빨리 건너야 하구요!



 

 


입구에 들어서니 날개를 펴고 있는 벤츠가 눈에 띄네요!

 


 

입구에서는 자동차의 역사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클래식한 차들을 구경해 볼 수도 있고 

일부는 직접 만져 볼 수도 있습니다.



 


정말 클래식한 차량들이 많죠?

끝없이 보이는 차들.. ㅎㄷㄷ



 


산업혁명 때나 튀어 나온 듯한 차들 입니다.

옛날 포드 차량이군요.



 


 



아.. 이런 클래식한 차들 직접 몰고 다녀보고 싶다! ㅋ

 



 


 


남자분들은 이 차 어디서 많이서 본것 같지 않나요??

 


 


바로 오락실에서!!

예전에 정말 재밌게 했던 '캐딜락'이라는 게임에서 나오는 캐딜락 차량입니다.

모델은 이거랑 살짝 다른거 같운요.. ㅋㅋ

이 차 얻어타고 적들을 치고 다니면 쉽게 적을 물리쳤던 기억이...


 


 


흠.. 이차의 이름은 왠지 모르게 코란도 일것 같아요..

 



 


 

이 차는 '백투더퓨쳐'에 나왔던 그 차라고 합니다.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ㅋㅋ

'백투더퓨쳐를' 알고 있다면 당신은 아저씨!



 


 

자동차의 연대기 별로 정말 다양한 차량들이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나 보디가드 같음??ㅋ

 


 

알았어!

욕하지는 말자!


 


 


옛날 기아차 인가 보네요! ㅋ

요즘에는 구경하기 힘든 삼륜차 ㅋ



 


언제 어느 모델을 봐도 감탄사를 내뱉게 하는 훼라리~

이 때나 지금이나 빨간색이 가장 잘 어울렸군요!



 


차 박물관 답게 유모차도 있다는 ㅋㅋ


 


 


 이 곳에는 단순히 오래된 차들만 전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교통 체험장도 있습니다. 



 


 

와 재밌겠다!! 

대박!! 



 


그럴듯 하게 꾸며진 도로와 귀요미 자동차들

우리도 해보자!!



 


하지만 여기는 초딩님들만 입장 가능하다고 합니다. 

나이 서른둘의 사내 둘은 여기서 좌절 하고 말았습니다. 




 


박물관의 출구에는 자동차 박물관 답게 많은 자동차 미니어처 및 장난감등을 팔고 있었지만

과감하게 패스해 주시고




 


저희는 서둘러 오늘의 마지막 여행지로 떠납니다.



 




아직 봄기운이 찾아오지 못한 제주도의 한적한 도로를 열심히 달리다 보면

아무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오로지 춥다라는 생각 밖에!! 


물론 에메랄드빛 바다를 볼 때나 눈이 쌓여있는 한라산을 볼 때면 

멋지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그런것도 잠시뿐! 


너무너무 추부다!!

라는 생각이 다시 제 머리속을 지배하게 됩니다. 



 


그래서 찾은 둘째날의 마지막 일정! 

바로 온천입니다. 



 


저희가 찾은 곳은 산방산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산방산 탄산온천으로서 

1인당 입장요금은 12000원 정도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저희가 묵었던 산방산게스트 하우스의 최대 장점이 발휘됩니다. 



 



바로 산방산 게스트하우스의 옵션에 있습니다. 

기본 숙박요금이 1만 5천원인 이곳은 

'온청형'으로 옵션을 선택시 1박 + 온천이용권 2회를 2만원에 제공받게 됩니다. 

즉 온천 1회 이용권이 2,500원인 셈이죠.





 


그렇게 해서 0원에 입장!




 



산방산 게스트 하우스를 예약할 때 까지만 해도 온천에 대한 기대는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추운날 바이크를 타다 보니 온천이 정말 천국 같더군요. ㅠㅜ 



 



옵션으로 들어가 있는 온천이라 그냥 조금만한 동네 목욕탕 쯤으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시설이 엄청 크더군요. 그리고 사람들도 엄청 많았구요. 


내부는 당연히 19금 이므로 촬영을 하지 못했지만 

탕 종류도 많고 시설도 생각보다 꽤 괜찮았습니다. 

노천탕 까지 가지고 있으니 말 다했죠! 


사실 이건 비밀인데 우리는 목욕탕 매니아 임! 

그러니 우리가 좋다고 한거면 진짜 좋은거임! 




 


추위에 하루 종일 떨다가 따듯한 물에 몸을 담그는 기분... 

아...다들 아시죠?

이곳이 천국이다 라는 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석 식
1. 시간 : 19:30~21:00
2. 가격 : 1만5천원 (바베큐고기부위와 내용물은 그날그날 바뀝니다제주산 돼지 목살삼겹살흑돼지 앞다리고급햄한치고등어등 그날그날 시세에 맞추어 구성됩니다. 쌈은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무농약 상추등을 사용합니다. 
)
3. 신청방법 사무실에서 오후 7
시 전까지 신청하고 비용을 지불

4. 기타 : 가급적 드시는 분들이 푸짐하게 드실수 있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식사는 7 20분쯤 바비큐장에 모여 상차림을 돕고 당일 신청하신 게스트들과 모여서 같이 드시면 됩니다.


몸과 마음이 깔끔해진 상태에서 저희는 서둘러서 숙소로 복귀 하게 됩니다. 

저희가 서둘러서 숙소로 복귀하게 된 이유는 바로 산방산 게스트 하우스의 또 다른 매력! 

바베큐 파티 때문입니다. 

이 곳에서는 15,000원만 내면 무제한 바베큐를 제공해 줍니다. 




 



바베큐 파티에 앞서 저희는 숙소 앞에 있는 조그만한 가게에 들러 



 


술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밤이기도 하고 낯선 분들과 술한잔이라도 기울이면서

같이 저녁을 먹어야 더 편한 저녁식사가 되기 때문에 ㅋ 



 



제주에서는 한라산 소주로!! 



 


약속된 시간이 되서 와보니 당일날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을 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미 식당에 자리를 잡고 계셨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처음 접하다 보니 약간 뻘쭘 하기도 했지만

일단 자리가 없으면 안되니 그냥 되는대로 아무렇게나 자리를 잡아 봅니다. 



 



배가 고파서 정신없이 먹다보니 이따위 사진 밖에 못 찍었지만

이렇게 기본찬이 깔려있고 목살과 소세지 구이가 계속 나옵니다. 

식당 한켠에서 주인분들이 열심히 고기를 구워다 어미새 처럼 계속 날라주십니다.



 



처음에 간단히 인사만 건내고 다들 그냥 열심히 먹기만 하다가 



 


제일 오글오글 거리는 시간 

자기소개 하기 ㅋㅋㅋㅋㅋㅋ

한명씩 일어나서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합니다. ㅋ



 


밥을 먹는 중간중간 서먹서먹하지 않게 주인아저씨가 많은 도움(?)을 주시는데

 식사도중 각 테이블별 대표를 뽑아 설거지 당번을 뽑기도 합니다. 


이때 설거지 가위바위보 할때 정말 난리남! 

테이블에서 자기네 대표가 가위바위보 이기면 월드컵 16강 진출보다 기뻐라 합니다.



 


서먹서먹했던 처음 분위기는 온데간데 없이 다들 이야기 꽃을 피우느라 바빠졌습니다.

각자 오늘 다녀온 여행 코스를 공유하고 좋은곳이 있으면 서로 추천해 주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술 한잔씩을 기울이며 이야기를 하다보니 

낯선이들과의 서먹서먹함이 점점 사라지게 되고

각자 여행을 오게된 사연 그리고 삶의 고민거리들을 털어 놓게 되더군요.


누구는 군대가기 전에 친구들과 추억여행으로 왔다, 

누구는 바쁜 사회생활에 찌든 삶을 치유하기 위해 힐링여행으로 왔다, 

또 다른 누구는 잘 다니시던 직장을 때려치고 실업급여로 갑자기 여행을 왔다.

이렇게 얘기를 하다 보니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금방 친해지게 되고

남녀의 장벽 세대의 장벽이 금방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바로 게스트 하우스에서나 있을 수 있는 꿀잼이죠! 




이렇게 해서 제주도에서의 두번째 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낯선이들과의 어색한 만남과 제주도에서의 추위가 익숙해질 때쯤 저희는 이제 마지막 하루만 남겨두고

잠자리에 들게 되었습니다! 


제주도 스쿠터 여행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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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 산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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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anaigon.tistory.com BlogIcon Catharina.K 제주도는 보고또봐도 가고싶은가봉가
    으헝 ㅠㅠㅜㅠㅜㅠ
    또가자
    2014.05.10 21:2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anaigon.tistory.com BlogIcon 호식이 두마리 치킨 호식이2 일단 당분간은 자제요 ㅠㅜ 2014.05.10 23:24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naver.com/monami8384 BlogIcon 씨래 이건 언제 포스팅했대 ㅋㅋ
    내가 요새 친교활동에 소홀했더니 뒤늦게 발견했네 ㅜㅜ
    '썸말썸래' ㅋㅋㅋㅋㅋㅋㅋ
    산방산 게스트하우스 정말 좋았는데, 바비큐파티 중에 니가 말없이 사라진거 생각할수록 괴씸함!!!
    겁나 곤란했는데 엉엉엉 방에서 혼자 ㅊ자구 엉엉 ㅜㅜ
    옷을 꽁꽁껴입어서 곰돌이 같아 보일지경으로 입어도 그렇게 추웠드랬었는데
    온천욕 한 방에 완전 행복했었드랬지 ㅋㅋㅋ
    산방산게스트하우스는 진짜 바비큐 + 깔끔숙박 + 온천 삼박자가 짱이었음.
    배신때린 jk놈 니가 유일한 옥의 티였음!

    (댓글입력할때 그림문자 입력하는 거 없애주면 안되냐구 나 맨날 이게 왜케 어렵지? 치맨가?)
    2014.05.11 12:51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anaigon.tistory.com BlogIcon 호식이 두마리 치킨 호식이2 포스팅 할 때 마다 이런날 라이딩을 했어야 했다라는 생각이 ㅠㅜㅠ 2014.05.12 12:5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dreamwish.tistory.com BlogIcon 올뺌씨 아... 스쿠터 ㅠㅠ

    조만간 차 팔 계획인데 스쿠터가 너무 땡기네요. ㅠㅠ

    마나님을 어찌 설득해야하나...;;

    6월부터 약 두달여의 짧은 백수생활을 정리할 거 같은데 저도 제주도나 좀 다녀올까봐요.
    2014.05.14 18:52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anaigon.tistory.com BlogIcon 호식이 두마리 치킨 호식이2 흠.. 제주도 다녀오시는건 좋지만 제주도에서 스쿠터 렌탈하는건 권해드리고 싶지 않아요 ㅋㅋ 이유는 나중에 포스팅으로 ㅋ 2014.05.14 19:3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oungstory9.tistory.com BlogIcon 꽃돼지:) 산방산! 정말 그 위엄은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는 것 같아요 ㅋㅋㅋ
    자연의 신비 ㅋㅋㅋㅋㅋ
    자동차 박물관은 예전 처음 제주도 갔을 때 가봤었는데
    자동차 미니어처들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구경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
    2014.06.04 00: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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