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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블 드래곤  JK스나이퍼 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의 마지막 여행일정 여행 3일차 일정을 소개 해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첫날과 둘째날의 일정이 궁금하시다면??


☞ 제주도 여행기 1편 보러가기 


☞ 제주도 여행기 2편 보러가기 



마지막은 사실 일정을 딱히 사전에 정하진 않았어요! 

첫날과 둘째날 못 간곳도 생길수 있고 일정이 어떻게 변경이 될지 모르니

그냥 제주고의 서쪽을 도는 코스로 대략적으로 생각만 했죠


그렇게 해서 대략적으로 정한 마지막 날의 코스는??


쇠소깍 - 용머리 해안 + 오설록 + 협재해수욕장(한림해촌) + 신비의도로 + 해녀촌 + 제주공항


이렇게 서쪽을 크게 도는 코스로 잡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2박 3일 코스는 너무 짧습니다! 

정말 자세히 보고 싶다면 올레길을 직접 거닐며 제주도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는것이 가장 좋을 것이고 

그러기에 너무 힘들다면 스쿠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게 가장 최선일 것 같아요


저희 처럼 일정이 짧다면 렌터카를 사용 할 수 밖에 없겠죠^^;


아무튼 오늘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 났습니다. 

저희가 구한 저렴한 숙소는 나름 오션뷰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테라스를 나서면 서귀포 앞바다가 훤히 내다 보였죠

(궁금하시다면 사진을 클릭!!)









빨간 모닝이도 밤새도록 오션뷰를 관람! 







자 이제 마지막 일정을 출발 해 볼까?? ㅠㅜㅠㅜㅠㅜㅠㅜ





1. 쇠소깍 투명카약 체험하기


저희가 처음 도착 한 곳은 쇠소깍







서귀포시에서 동쪽에 위치한 쇠소깍을 아침 일찍 방문하게 된 이유는 바로??








바로 이 투명 카약을 타기 위해서죠!! 

제주도 여행을 계획 할 단계부터 우도와 함께 가장 기대됐었던 여행 코스중에 하나! 







바닥이 투명한 카약을 타고 투명한 쇠소깍의 풍경을 구경할 생각을 하니 너무 기대에 차 있었습니다.


이렇게 투명카약을 타고 쇠소깍 코스를 돌고 나오는 카누 체험을 하기 위해!

아침부터 늦잠도 못자고 일찍 나섰죠!







쇠소깎 투명카약 체험은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무조건 현장에서 대기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투명 카약을 탈 수 없었습니다.! 


투명카약이 시작하는 시간은 오전 9시! 

저희가 카약을 타기 위해 도착한 시간은 9시가 살짝 넘은 시간! 


그런데 돌아온 대답은 오후 1시에나 탈 수 있다고 합니다! 

월요일인데!! 문열자 마자 왔는데 ㅠㅠㅠ 


보니깐 이미 많은 관광객들이 와 있었고

찾아보니 8시 부터 예약을 해야 오전에 탈 수 있다고 하더군요 ㅎㄷㄷ 







결국 바로 코앞에 놔두고 포기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지막 날이라 오랜 시간동안 이 근처에서 기다릴 수 없어서

과감히 포기 했습니다.! 


쇠소깍에서 투명카약을 체험 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아침 일찍 가시던가 아니면 오전에 예약을 하시고 

오전에는 근처의 다른 관광지에 관광을 하시다 오후에 오셔서 체험 하시던가 하셔야 할 것 같네요. ㅠㅜ







투명 카약은 못 타더라도 쇠소깍 구경이라도 해봐야 겠어요 ㅠ 







투명카약은 이곳에서 시작해서 

(역시 바닥이 훤히 비추는 바다색 ㅎㄷㄷ)







안쪽으로 투명카약을 타고 돌고 오는 20분짜리 코스 입니다. 

가격은 성인 6000원 정도로 비싸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기가 폭발인거죠 ㅠㅠ 


다음에는 꼭 타고 싶네요 ㅠ 







아쉬움을 달래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기 직전에 

쇠소깍에서 판매하는 천혜향 쥬스를 사먹어 봤습니다! 

오렌지 쥬스 맛도 아닌 것이 귤 쥬스 맛도 아닌것이 

독특하고 맛있더라구요!







여기서도 쌓아놓고 파는 초콜렛들 ㅋㅋㅋ 

제주도 관광지라면 어딜가나 볼 수 있는 풍경중 하나죠 ㅋ 





꼭 일찍 가셔서 투명 카약 타보세요~




2. 용머리 해안 코스


다음 목적지로 고고씽!! 







웅장한 규모의 산의 이름은??

산.방.산!! 

(내 이름은 산방산 거꾸로 해도 산방산!!)







산방산을 가기 위함이 아니라 산방산 바로 옆에 위치한 용머리 해안을 가기 위해 

이곳을 방문 했습니다.! 







이 길을 따라 쭉 내려 가다 보면 

용머리 해안으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나옵니다! 








사실 제주도는 2009년도에 혼자 방문했던 적이 있는데요!!

(여친이 없었기 때문에ㅋㅋ) 


저에겐 나홀로 여행이 맞지 않았는지!

정말 심심하고 재미없더라구요!! 

특히 제주도 같은 관광지는요..


그 때도 용머리 해안쪽을 오긴 했지만!! 

혼자 오는 여행은 크게 열정이 없어서 

체험 전혀 안하고 들어가볼꺼 전혀 안하고 

그냥 멀리서만 구경 했었죠! ㅋㅋ







이것이 2009년에 나홀로 제주도 여행때 찍은 사진!! ㅋㅋ 

삼각대도 없이 어렵게 카메라를 어디다 세워놓고 구도가 맞는지 안맞는지도 모르고 그냥 찍은 사진이죠 

아... 나의 흑 역사여..






그로부터 4년 후 K양으로 데리고 이곳에 와서 다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함께 해줘서 감사합니다 K양!!ㅋㅋ

(그 동안 난 많이 늙었고 살도 찌고 ㅠㅠ )







저희가 방문 했던 시기는 9월 초로 서울은 가을이 느껴지는 정도의 날씨 였지만 

제주도는 역시 남쪽이라 덥더군요 


그래서 용머리 해안으로 가기 직전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땡셔서 조용한 카페를 들렀습니다. 








반갑다!! 간만이다!! 








드디어 용머리 해안 매표소에 도착!








요금의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산방산도 가실 분들은 통합 관람료를 내시면 저렴하겠네요!







용머리 해안은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 아무때나 관람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물에 잠겼을때는 해안이 물에 잠기기 때문이죠!!

꼭 방문하시기 전에 물때를 알아 보시고 가셔야 할 것 같아요! 







자 어디 한번 내려가 볼까??








스폰지 같은 용머리 해안의 모습들!! 

오 싱기방기!







저기 서봐!! 

사진 한방 찍자!! ㅋㅋ







물 좀 보세요..

날도 더워서 당장이라도 뛰어 들고만 싶은 ㅠㅠ 







용머리 해안에서 아이스 아메와 함께!! ㅋ







정말 수많은 시간동안 자연이 만들어낸 작품은 정말 입이 딱 벌어질 만 했습니다. 

절대 인간이 흉내 낼 수 없는 그런 작품!







시원한 바닷물이 들어찬 용머리 해안의 모습 

더 돌아 다녀 보고 싶었지만 저희가 만조 직전에 들어가서 

저희도 잠기기 전에 나가봐야 했습니다. ㅠ 







제주도 하면 역시 말 이죠!

관광객들을 태우기 위한 말들이 묶여 있었는데요 불쌍해 보이더라구요 날도 더운데 

그래고 청계천에 마차 끄는 말보단 니네들이 팔자 좋은거 같다. 







용머리 해안을 벗어나기 직전 멋진 산방산을 병풍으로 깔고 사진 한 컷! 








3. 오설록 티 뮤지엄


산방산과 용머리 해안을 뒤로 한 채 달려온 이곳은??







바로 오설록 티 뮤지엄!







이 곳은 K양이 꼭 오자고 노래를 불렀던 곳 입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전시 되어 있는 차를 내리는 그릇들







 오설록 티 뮤지엄 내부의 한켠에는 언제 부터 사용 되었는지 모를 오래된 그릇들이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사용되는 이쁜 그릇들도 함께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녹차가 생산되는 과정을 간단하게 보여주는 미니어처 ㅋ 







다른 한켠에서는 오설록에서 판매하고 있는 다양한 녹차들을 구입 할 수 도 있구요!! 







K양이 이곳을 꼭 와야 했다고 한 이유는 바로 이것!! 


녹차 아이스크림을 꼭 먹어야 한다고 해서 

녹차 아이스 크림과 롤케익을 하나 시켰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오설록이라 해서 맛이 남다르다기 보다는 

녹차 밭이 바로 옆에 넓게 펼처진 곳에서 먹으니 좀 더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손님이 아주 끊이질 않고 북적북적!! 







다른 한켠에는 방문자들이 오설록 종이컵에 직접 그려 넣은 작품들도 전시 되어 있구요 







여기는 남자 화장실 내부인데 화장실도 뭔가 고급스럽네요 ㅋㅋ

시야도 탁 트이고  







오설록 티 뮤지엄 옥상으로 올라가보니 도로 건너편 넓은 녹차밭이 한눈에 들어오는 군요!








 블로거를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파노라마로 한번 찍어봤습니다!! 

(클릭 하시면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티 뮤지엄을 빠져나와 녹차밭으로 내려 와 봤습니다. 

이 많은 것들이 사무실에서 매일 타먹는 녹차들이 되는 거군요! ㅋㅋ 


오설록 티 뮤지엄은 아래같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4. 한림해촌 과 협재해수욕장


오설록에서 간단한 간식 타임을 갖은 후 

저희가 계획 했던 일정이 바닥이 났습니다. 


마지막 날이라서 그냥 시간 되는대로 구경하기 위해서 일정을 딱히 잡지 않았었죠 

그래서 우선 제주도에 와서 제주도의 유명한 갈치를 먹어 보지 못했다는 생각에 

갈치 조림을 먹기 위해 폭풍 검색을 통해 맛집을 한 곳 찾았습니다. 

그래서 그곳으로 이동 고고!







여기는 협재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한림해촌' 이라는 곳 입니다. 

이 곳의 갈치 조림이 맛있다고 하여 들렀습니다.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희는 이 곳에서 잘 한다는 갈치 조림과 옥돔구이를 함께 주문 했습니다. 

가격은 5만 6천원!!

다소 비싼감이 없지 않았지만 제주도 까지 왔으니 꼭 먹어봐야 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고민하지 않고 주문 하게 되었죠 








우선 기본 찬이 깔리고!







그냥 기본찬은 그냥 그랬어요 ㅋ 







드디어 나온 갈치 조림!!







요즘 열심히 포스팅을 하시는 K양!! 

이 때부터 열정이 불타 올랐구만!! ㅋ







갈치 조림과 함께 나온 옥돔 구이!! 

몸둥이가 반토만이 ㅎㄷㄷ

미안해 맛있게 먹어줄게 ㅠ 







갈치를 한토막 떠서 







밥 한숟가락도 퍼서 







갈치와 밥을 함께 올려서 뚝딱!! 







조림 국물에 조려진 무와 감자도 밥과 함께 뚝딱!! 

맛은 솔직히 그냥 그랬어요! 제가 기대가 너무 컸는지 그냥 서울에서 먹은 갈치 조림이 더 맛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ㅋ 

 제가 찾은 제주도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집들의 특징은 '엄청 맛있는 집은 없었다' 입니다.

맛집을 기대하시는 분들은 엄청난 검색 능력이 필요하실듯 ㅋ 







배도 부르겠다 소화도 시킬 겸 해서 바로 옆에 위치한 협재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 

여기도 역시 아쿠아 블루의 바닷가!!







가보진 않았지만 마치 코타키 나발루에 온듯한 느낌??

( 좀 과장이 심했나요?ㅋㅋㅋ )






마치 한마리의 새가 날아가는 듯한 구름과 푸른 바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다시 가고 싶다 ㅠ 







이 곳도 파노라마로 촬영!! (사진을 클릭클릭)







들어가고 싶어하는 절 보고 K양은 '이리와서 발이라도 담궈봐~' 라고 말을 하여 







투명한 바다에 발 투척! 







모래도 엄청 고와서 발 바닥에 닿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꼭꼭 물놀이를 준비해서 날씨가 좀 더 따듯할때 방문 하리라

마음을 먹고 협재 해수욕장을 떠났습니다 ㅠ 




5. 신비의 도로(도깨비도로)


마지막으로 저희가 찾은 곳은??

바로 '신비의 도로' 다른 말로 '도깨비 도로' 라고도 하죠?? ㅋ


도깨비 도로는 착시 현상으로 마치 오르막길 처럼 보이는 도로이지만 

막상 내르막 길이라서 도깨비 도로의 시작 지점에 차를 세운 후 중립으로 놔두면 

마치 차가 오르막길을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 곳이죠 


저는 이미 예전에 한번 와봤지만 

한번도 안가봤다는 K양의 말을 듣고 신기함을 체험해주기 위해 방문 했습니다. 


여기가 바로 도깨비 도로의 시작 점 입니다. 


사실 시작점에서 차를 세워야 하는데

이곳의 오르막길로 보이는 아무데서나 차를 세워서 

중립으로 놓고 자신있게 K양에게 자신 있게 '신기하지?'라고 외쳤는데 

진짜 오르막 길이여서 차가 뒤로 갔다는 ㅋㅋㅋ


그런 민망함을 경험하고 싶으시지 않으시면 꼭 저 표지판이 보이는 시작점에 차를 세우시길 바랍니다.ㅋㅋㅋ







기어를 중립(N단)으로 놓으면??

차가 슬슬 올라간다는!!

사진 상으로도 오르막 길같죠? 하지만 사실은 내리막 길 입니다. ㅋㅋ 

하지만 억지로 신기해 하는 K양 ^^;;;


미안해!!  저녁먹으러 가자!

(점심 먹은지 얼마 안되서 바로 저녁먹은거 같지만 중간중간에 들려서 개인적인 사진도 찍고 그랬답니다 ㅋㅋ) 



6. 회국수 맛집 해녀촌


저희가 제주도를 떠나기 전에 찾은 이 곳은??

바로 회국수가 맛있다고 유명한 집 







해.녀.촌

제주 공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 공항 근처에서 식사를 해결하기에 적당하고 

사면이 바다인 제주도에서 회를 한번도 안 먹었다는것도 조금 아쉽고 해서 찾게 되었죠







회국수 말고도 성게국수, 한치국수등 다양한 국수종류와 그 밖의 메뉴들이 준비 되어있네요 

대체적으로 국수 종류는 8000원 입니다. 







아~~~ 뭐 먹을까??

고민고민 하다가??

고른 메뉴는 바로







기본 메뉴인 회국수와







맛있어 보이는 한치국수!







이렇게 두종류를 하나씩 시켜 봤습니다! 

양이 푸짐해 보이죠?

사진으로 보고 있는 저도 다시 침이 고이네요ㅠㅜ







자~ 이제 시작해 볼까?







먼저 회국수 한 젓갈~ 

음~~ 스멜~







그 다음 한치국수 한 젓갈~ ㅋㅋ







해녀촌의 또 다른 장점은 

이렇게 맛있고 저렴한 음식을 오션뷰에서 즐길수 있다는 점!!


제주도에서 맛집이라고 해서 가본 곳 치고 그렇게 맛있는 집을 발견하진 못했는데 

(심지어 포스팅에 포함하는 것 조차 포기한 곳도 있음ㅋ)


이곳은 정말 괜찮었어요!! 

가격 착하고 맛도 착한 그런곳!! 


공항 근처에서 꼭 가볼 만한 곳으로 인정합니다! 





해녀촌의 위치는 이곳!!


회국수로 저녁을 마무리 하고 나니 벌써 공항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되었더군요 ㅠ 







요 근래에 2박 3일이 이렇게 짧게 느껴진 적은 처음이였습니다 ㅠ 


제주도의 경치와 사람들이 좋았고 

K양과 함께여서 좋았던 이번 여행은 정말 아직까지도 후유증이 남을 정도로 

꽤 괜찮았던거 같아요! 


이번 제주여행을 하면서 역시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 으로 뽑힐만한 가치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산, 초원, 그리고 너무나도 맑고 깨긋했던 바다 그리고 특색있는 제주도 만의 문화들 

이 모든것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서 역시 우리나라의 관광지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음번에는 가급적 제주도를 렌트카가 아닌 스쿠터나 자전거를 이용해 

여유롭게 구석구석 다니고 싶어요 ㅠ 

2박 3일이라는 시간도 제주도의 모든것을 살피기에는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였기에 ㅠ 

좀 여유롭게 시간을 두고 돌아보면 참 좋은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다음번에도 꼭 가고 말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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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anaigon.tistory.com BlogIcon Sea Ray 우선 제주여행 3부작 포스팅 대단원의 막을 (힘겹게! 이제서라도!) 내린 것을 정말 ㅊㅋㅊㅋ!
    3일째에다 무계획 일정치곤 엄청 알차네... 그만큼 제주가 가볼 것이 넘치는 것 같다
    쇠소깍은 꽃돼지님 포스팅 보고 엄청 동경하게 되었는데, 한번 타기 저렇게 힘들다니... 차라리 재활용쓰레기통에서 생수병 모아 이어붙여서 직접 투명카약 만들어띄우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고...
    4년전에 칙칙한 솔로여행사진에비해 몰라보게 화사해진 최근 모습이 재밌네... 내 지금도 나중에 보면 그렇게 안습이려나....ㅜㅜ
    회국수+한치국수... 꼬들꼬들한 회랑 한치회 식감... 새콤달콤한 초장소스 맛이 막 떠오르면서... 아침부터 (짜증나게) 군침돌았다~~
    역시 여행은 어디로? 가 아니라 누구랑? 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실감케 하는 3부작 포스팅 잘 봤시유!
    2013.09.28 09:56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anaigon.tistory.com BlogIcon Catharina.K 3부작 포스팅 드!디!어! 막내린거 축하드려요 ㅋㅋㅋㅋ 포스팅 보니 다시 돌아가고싶네요ㅠㅠㅜㅠㅠㅜㅠ 2013.09.28 16:40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oungstory9.tistory.com BlogIcon 꽃돼지:) 국수 진짜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ㅠㅠ
    용머리해안은 제가 가본 제주도 여행지중 제일 좋았던 곳인 것 같아요!
    이번에 가족여행으로 제주도에 다녀왔는데
    가족들이랑 용머리해안 꼭 가보고싶어서 갔더니.... 들어갈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아 쫌 더 알아보고 갈껄 ㅠㅠㅠ
    예전에 갔을 땐 생각없이 갔다 다행히 잘 구경해서 이번에도 그럴거라 생각한게 문제였어요 ㅠㅠ
    ㅋㅋㅋ 아무튼 정말 여행은 누구와 함께가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즐거웠던 여행이라는게 사진과 글만으로도 느껴지네요!
    2013.10.06 01: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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